스시산원 경 / 스시산원 초밥,롤

스시산원 초밥,롤

선릉역에 위치한 스시산원 본점 역삼동에는 스시산원 청 광화문에는 스시산원 경 이렇게 체인점도 있다

먹고 나서 인근 선릉 산책도 좋은 코스 스시산원 강남구 선릉로100길 42 삼성동 1427 전화번호 025575656 영업시간 점심 12001500 저녁 18002200 LO 2030 일요일공휴일 휴무 오랜만에 스시야 먹으러 간다고 신났던 저녁 퇴근하고 9호선 급행 타고 선릉으로 갑쒜다 선릉역 근처에 위치한 스시산원 본점 역삼동 스시산원청 광화문 스시산원경부터 먼저 찍고 드디어 파이널 피날레 격으로 본점을 찾았다

110188574545 스시산원 삼성동선릉역 일식집 사시미 오마카세 선릉역 부근 선릉 옆길가에 위치한 일식집 스시 산원 스시모토 스시세야 출신의 장성태 셰프가 지난 1월에 yjoshjhblogme 그뒤로 현재는 손승연 셰프가 메인 셰프로 있고 최근엔 역삼동 스시산원 청 광화문 스시산원 경 등 서브 식당도 오픈했습니다

221105651996 스시산원 청 역삼동역삼역 일식집 by 스시산원 3 역삼동 국기원 맞은편 골목 역삼푸르지오시티 건물 2층 일식집 스시산원청 선릉역 스시산원의 세컨드 브랜 yjoshjhblogme 221157703096 스시산원 경 광화문 내수동 스시 전문 일식집 by 스시산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골목 오피스텔 용비어천가 건물 지하 1층에 새로 오픈한 일식집 스시산원 경 삼성동 yjoshjhblogme 쯔께모노 차완무시 굴 굴소스 트러플오일 잣이 들어간 독특한 초식의 계란찜 에비스 생맥주 일주일만에 금주 봉인해제하고 첫술 마하타 사시미 능성어 시소꽃 달큰한 단식초물 그리고 슬라이스한 청포도 이것도 독특한 초식인데 맛있네요

광화문에 있는 스시산원 경 역삼역에 있는 스시산원 청 선릉역에 있는 스시산원이다

앞선 포스팅인 스시산원 경의 큰형님이죠 사실 이 방문은 중순 즈음인데 여차저차하여 이번 투어시리즈에 산입 연말에 참 여러 변수가 많네여 대문사진 세팅 식전주반 잔 손에 착착 감기는 묘한 마력 점심 70천원 드갑니다

참고로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을 원한다면 스시산원 청 스시산원 경이라는 세컨브랜드 개념의 식당도 있어요

신랑과 휴가를 내고 종합건강검진 받았던 날 처음으로 위내시경을 했던 터라 목요일 밤부터 금식검진이 끝날 때까지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잘 끝냈던 신랑과의 첫 종합검진 회사에서 해주는 기초 검진 빼고 좀 더 자세하게 한건 이번이 처음인 듯 하다

아이가 생기고 나니 건강에 더 신경써야 겠다는 본능적인 생각이 든다는 점심 시간 전에 검진이 모두 완료가 되어 이날 오후우리 꼬맹이 픽업하기 전까지 뭘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신랑은 바로 치과 스케일링을 하러 가고 나는 잠시 카페에서 혼자 미드 삼매경 요즘 빠져 있는 의학미드 가 있는데 너무 재밌다

퓨어지니어스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그리고 나서 이런날엔 위내시경을 받았더라도 무조건 스시오마카세 를 먹어야 한다며 출산 후 다찌에서 오마카세를 먹은 적이 단 한번도 없는 것 같다

룸에서 먹는 것과는 정말 너무 다른오마카세 위가 쓰라린 한이 있더라도 오마카세를 먹으리 다짐하며 미리 예약해 놓은 선릉에 위치한 스시산원 평이 은근 매우 좋아서 방문하게 되었다

검진 병원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알고보니 이곳이 생활의달인장어덮밥 장인편에 나온 집이라며 벌써부터 두군두군 거리는 스시오마카세 이 얼마만에 다찌인가 얼마만에 느긋하게 먹는 점심 식사인가 얼마만에 주중에 휴가를 내고 신랑이랑 단 둘이 이렇게 먹는 식사이던가 기억도 안난다 족히 2년은 넘은 듯 상당히 젊어 보이시는 손승연 쉐프님 실제로도 젊으시다 그러나 스시경력이 벌써 14년차 훈연한 가지요

리 차완무시 지금까지 먹어본 차완무시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던 특대 사이즈도 혼자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다

이거 먹으면서 우리 아들이 생각났다는우리 아들 만들어주고싶다

평일에 혼자 밥 먹을 일이 생긴다면 난 무조건 혼자라도 스시모아카세를 먹겠노라고 스시를 먹으면 스트레스가 쏴악 이날뭣 때문인지 다 먹고 났는데도 배가 안불러서 빵을 또 사먹으러 아우어베이커리 고고 진짜 너무 신기할정도맛있게 먹었는데 배가 안차는 듯한이 이상한 시츄 신랑은 배부르다고 했는데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런가 오랜만에 방문안 아우어베이커리본점 4시까지 시간이 나서 뭘 할까 영화를 볼까 아울렛을 갈까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시간이 애매해서 빵 잔득 사들고 친정집으로 고고 우리 꼬맹이 보러 고고 아우어베이커리추천빵 앙버터 이거 왤케 맛있음 2개 남아서 사왔는데 버터가 정말 엄청나게 맛있다

스시산원 스시산원 평일저녁 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헤드셰프에게 런치 오마카세를 먹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웠다 총 17피스 정도였고 자왕무시에 복어정소가 있던 것이 인상깊었음 쉐프님이 직접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모든 재료가 신선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소금과 단무지 마저도 정말 맛있습니다 4인까지 들어갈 수 있는 룸이 1개 있다고 하며 미리 예약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찌에서 먹었는데 분위기가 조용하고 필요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챙겨주십니다

스시산원 청 초밥,롤

제가 자주 가는 스시야 중 하나인 스시루와는길 하나 사이에 두고 있을 정도로 가까운당일 예약은복불복인 곳           대문 사진 저靑이 청색으로 나와야는데카메라 탓 내탓 oTL          세팅         아사히 병맥 일발 장전9천원         점심 50천원 드갑니다 무화과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살짝 훈연했나 봅니다 놀래미 자주 접하지 못하는 재료인데쫀득한 식감이 재밌군요 훈연한 다랑어 폰즈소스 플레이

바첸하우스 (Batzenhaus) 이동 중 가이드와 함께 간 한식당

호텔이 있는 뉘른베르크로 이동하는 도중에 들린 한식당기내에서 저녁을 배불리 먹었는데 또 가서 저녁을 먹었네요배가 불러서 거의 다 남겼답니다 어디에 있는 건지는 차타고 가다가 들린거라 모르겠네요 어쨌든 이렇게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고밤 11시 30분 경 NOVINA HOTEL 도착

별자리 마라탕 홍대 마라탕 맛집

퇴근 후에 홍대로 와서 친구와 만나 저녁을 먹습니다정동진까지 가는청량리에서 출발하는 기차가 11시 반 경 늦은 기차라서시간이 많이 남아 있었어요친구 직장이 홍대 근처이기도 해서홍대 마라탕 맛집이라고 하는 곳에 와보았습니다 ᵕ 저희는 마라탕과 쏸라펀을 주문했어요예전에 중국에서 잠시 거주할 때 쏸라펀을 자주 먹었었는데한국에서 쏸라펀을 본 게 처음이라 망설임 없이 주문했어요먹어본 소감은 굳 입니다 네이버에서 홍대 마라탕으로 검색하면이 곳 폿팅이 많은 것 같아요홍대가시면 들러도 좋을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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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맛집 '강가네 닭한마리'